Tuesday, May 22, 2012

전문가 의견

전문가들의 의견이라고 해서 뉴스나 블로그에 나오는 글을 읽을 때 주의할 점

1. 그 분야 전문가들의 상당수가 그 전문가의 의견과 같지 않을 수 있다.

2. 전문가라고 해서 그 문제에 대해서 제대로 해석하고 있다고 볼 수없다. (전문가끼리도 의견이 다를 수있다는 것을 생각하자. )

3. 채권 투자를 오랫동안 담당해 온 사람과 채권 시장 동향에 대한 뉴스를 분석하고 기사화한 두 채권 "전문가"가 있다고 하자. 누가 더 전문가일까?

컴퓨터 산업에 대한 뉴스를 담당한 분석가나 뉴스 기자와 실제 그 컴퓨터 산업, 그 특정 분야에서 일해온 사람이 있다고 하자, 누가 더 전문가일까?

" 전문가"의 글을 볼 때는 항상 저 3가지를 (혹은 그 이상) 염두해 두고 생각해야 한다. "전문가도 아닌 네가 뭘 알아?"처럼 상대를 완전 무시하는 발언은 그래서 잘못되었다. "전문가"가 어떤 전문가인지, 그 전문가의 문제 분석이 과연 합당한지의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물론 기본 사실 관계나 동향에 대해서도 모르면서 무조건 이렇다 저렇다고 말하는 아마추어들의 일방적인 주장도 역시 마찬가지로 잘못되었다.

결국 어떤 뉴스나 기사, 혹은 투자, 기술에 대한 전망을 읽을때, 그 독자가 스스로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다. 전문가이기 때문에 더 정확하게 볼 수도, 전문가 이기에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볼 수도 있다. 또 그 숲에 오래전부터 생활해온 전문가인지, 새로 들어온 전문가인지, 오래 생활했어도 제대로 생활했는지, 새로 들어왔어도 조심스럽고 사려깊은지 등등 여러가지 변수가 있다.

다른 식으로 말하자면, 사실의 취합과 동향의 이해, 바른 사고 작용이 정보를 입수하고 소화해 낼 때 꼭 필요한 것이다.

즉 우리가 과학을 한다고 해서, 사회 시간에 배운 것이 사는데 도움이 안되는 게 아니다. 우리가 경영학을 한다고 해서, 물리 시간에 배운 것이 도움이 안되는게 아니다.

사고하고 토론하자. 그리고 그 결과를 공유하자.

Saturday, March 24, 2012

Retina Display와 그 실효성, 그리고 마케팅

Apple이 iPhone 4에서 Retina Display를 채택한 후에, 현재 iPad까지 계속 이 Retina Magic을 이용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리고 많은 이들이 이것에 환호를 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나는 별로 이것이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으며, Retina Display를 채택했다고 해서 그 장비를 사고 싶어지진 않는다. 즉 있으면 나쁘지 않지만 없어도 그만이고, 이 한 기능 만으로 어떤 제품이 매력적이된다고 보지 않는다.
그럼 왜 그런지, Retina Display가 사용자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생각을 차근 차근이 해보기로 하자.

Retina Display의 의미는 사람의 육안으로, 실질적으로 화면의 색세포 혹은 픽셀을 구별할 수없는 해상도를 구현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실질적이란 말은, 아주 아주 유심히 살피면 픽셀을 구별할 수는 있지만, 그냥 봤을때 혹은 에지간히 자세히 봐서는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손쉽게, 어떤 이들은 바야흐로 종이에 인쇄된 것과 같은 품질을 화면으로 볼 수있게 되었다고도 한다. 육안으로 구별을 하던 말던, 여기서 중요한 점은 무척이나 픽셀이 세밀해서 영상이나 글자꼴이 참 깨끗하게 보인다는 것이다.
근데 여기에 약간의, 아니 상당한 상술과 대부분의 사용자들에게 실질적 효용성이 얼마나 있느냐하는 문제가 있다. 이 글에서는 그 부분을 짚어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시장은 레티나 혹은 그 이상으로 갈 수가 있다는 점을 마지막에 말해보고자 한다.

NTSC TV를 기억하실 것이다. 적어도 HDTV를 구입한 집에 태어나서 HDTV 방송과 HDTV만 보고 자란 사람이 아니라면.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대충 512x486 정도의 화면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 컴퓨터에서의 해상도는 8 bit Apple II 시리즈 경우에, Apple II/II+의 HIRES 모드는 280×192 정도, 그후에 계속 개선되어서 IIgs같은 경우는 320x200에서 640x200까지 지원하게 되었다.

King's Quest (Apple II)

Apple IIgs games

Amiga같이 비디오 기능이 강력했던 컴퓨터는 640x480 (번쩍임 현상 없는 해상도)나 800x600(번쩍임 현상있음)이고, 최대 1440x580 (262144 colors, 오버스캔, PAL) 이었다고 한다.

Amiga video


이 당시에 IBM-PC 호환기종에서는 1024x768( full 256 color) 정도였으니, 그 당시엔 무척이나 고해상도 였고, 놀라울 정도의 화면을 보옂주었다. 굳이 Amiga까지 가지 않아도 IBM-PC에서도 VGA 및 SuperVGA는 놀라운 해상도를 보여주었다. VGA의 해상도는 다음과 같았다.
  • 640×480 in 16 colors
  • 640×350 in 16 colors
  • 320×200 in 16 colors
  • 320×200 in 256 color
SuperVGA의 해상도는 800 × 600였었다.

물론 IBM은 미디어용의 그래픽스라기보다는 비지니스 쪽이었기때문에, 저 정도도 놀라왔고, 비록 aliasing(계단화 현상)이 많이 있지만, 그래도 그 당시에는 무척이나 훌륭했고, 사진과 같은 영상도 보여주었다. 물론 요새의 기준으로 보자면, 그림을 마치 사진처럼 보이게 한 정도의 수준이었지만... (이 전의 CGA나 EGA등은 8bit의 그것과 비교해서 그다지 우수하지 않았고, MSX같은 경우는 오히려 더 좋은 해상도와 칼라를 지원했다.)

이 시대는 해상도 전쟁의 시기였다 . 해상도가 올라가는게 너무 빠르게 올라갔다.
근데 이때는 의미가 있는 것이, 어제의 해상도는 화면에 각 입자가 사각형인게 너무 눈에 띄게 보이거나, 혹은 덜 보여도 뭔가 침침한 듯한 느낌이 있었기 때문이다. 글자도 Serif같은 폰트의 경우, 그 끝이 거칠거나 뭉게지거나 등등의 문제가 그대로 눈에 보였다.
 물론 해상도가 올라가는 만큼, 같은 크기의 그림이나 글자는, 고해상도에선 더 작아져 보였다. 그래도 괜찮았다. 작아져도 충분히 읽을 수있을만큼의 크기였으니까.

다시 이 시대의 TV로 돌아가보자. 기존의 NTSC나 PAL의 해상도를 유지한 채, 대형 프로젝션 TV가 막판에 나왔었다. 당연히 TV 해상도를 그 큰 화면에 뿌리니, 픽셀화된 영상이 너무 적나라하게 보일 수 밖에.

그러므로 이 시대는 TV나 모니터나 해상도를 늘이는데 아무런 이의가 없고, 그게 자연스러웠다.

자, 그럼 지금의 시대로 와보자.
이미 Retina가 아니라도 충분히 고해상도다.
Retina 이전의 iPhone을 봤을때, 물론 픽셀화 현상이야 Serif(명조체)등에선 보이지만, 그다지 거슬리는가? 더군다나 사진등을 봤을때, 특별히 픽셀화 현상으로 이상하게 보이는가?
물론 유심히 살피면 조금 픽셀화된 것이 보이지만 품질이 나쁘게 보일 정도는 아니다.

iPhone의 경우에 이런 이유로 Retina 디스플레이는 내가 보기엔, 그저 애플리케이션 프로그램의 크기를 늘이는 주범일 뿐이다. 하지만 한가지 유용한 경우가 있다. AirPlay를 이용해서, iPhone에 저장된 비디오를 큰 화면에 부릴때이다. 이전의 해상도에 비해서 높아진 Retina 해상도를 고려한다면, 굳이 예전처럼 HD영상이나 컴퓨터에서 고해상도로 큼직하게 보던 것을 재 인코딩해서 iPhone의 작은 해상도로 낮춰서 넣을 필요가 없다. 그러므로 이렇게 고해상도로 저장된 영상을 다시 큰 화면에 뿌릴때, 작은 해상도로 저장되었던 것을 뿌리는 것보다, 영상이 더 좋게 된다. 즉  Retina display 자체의 해상도 증가로 인한 이득보다, Retina를 채택했다는 이유로 고해상도의 영상을 담는 쪽으로 유도해서 얻는 이득이 크다는 말이다.
이것은 미디어 플레이어로써의 iOS 장비의 위치 선정을 의미하기도 한다. 아마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Retina가 없었을때는 여전히 길에선 iOS장비로 봐도 집에선 DVD 플레이어로 봤을 수도 잇다. 하지만 Retina 디스플레이로, DVD 플레이어를 없앨 수있는 위치가 된 것이다.
스티브 잡스와 그의 지휘하에 있는 애플 마케팅 팀이 만들어낸 좀 무시 무시한 전술인 것이다.
생각해보자. DVD 플레이어를 만드는 회사들이, 쉽게 이것을 예측하거나 예측하더라도 설마 설마하지 않았겠는가?

자. 이제 iPad다. iPad를 Retina로 올리면서 iMovie등에 대한 강조를 할 것으로 보인다.  AutoDesk같은 회사는 이미 iPad용 3D modeler/Renderer를 만들었다. 즉 길거리에서, 혹은 현지 로케를 나간 영상 작업자들이 편하게 앉아서 작업을 할 수있다는 것이다.
그럼 이것이 기존 MacBook Pro등을 이용해서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을까? 꽤 심한 차이가 있다.
노트북을  이용하면, 일하려는 자세를 하게 마련이다. 하지만 iPad를 이용하면, 일하려는 자세든 편히 쉬는 자세든 다 취할 수있다. 이것은 좀 일하기 싫은, 하지만 일은 해야하는 상황에서도 일할 수있는 모티프를 제공해 준다는 것이다. 또한 손으로 하는 것은 마우스로 하는 것보다 좀더 드래프트 작업 혹은 아이디어 작업에 적합하다.
와콤 타블렛을 가지고 있으면서 칠판에 프로그램 디자인을 하는 나를 보고, "어? 왜 이러지? 와콤 타블렛으로 그냥 다이어그램들 쉽게 그리면서 아이디어 노트해도 되는데?", "어? 어차피 아이디어 다이어그램 그릴거면 파워포인트해서 해도 되지 않나?"
그렇다 사실 그다지 다를 것이 없는데도, 아이디어를 빠르게 스케치해보고, 구성을 해보고 싶을때는 이상하게 칠판을 이용한다. 물론 때론 파워포인트를 이용할때가 편할때도 있다. 이를테면 칠판에 그리고서, 새 뭔가를 추가하려 할때, 공간이 없으면, 이 그린 것이 파워포인트에서 그린 거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즉 그려진 것의 위치를 옮기거나 할때는 분명 컴퓨터에서 하는 것이 편하지만, 그냥 쓱싹쓱싹 아이디어 스케치할때는 칠판이 편하다는 것이다.
아마 그 다음에 편한 것은 와콤 타블렛으로 할 때일 것이다.
왜 그럴까? 분명 깨끗하게 만들 수있는 것은 PowerPoint등에서 마우스를 이용해서 다각형을 그리고 하는 것일텐데... 아무래도 손으로 쓱싹할때는 다각형 모양을 바꿀때도, 글자를 어느 위치에 쓸때도 펜을 바꿀 필요가 없고, 손을 바꿀 필요가 없는 반면에 컴퓨터에서 할때는 도구를 바꿔가면서 해야하기 때문인 것 같다. 즉 여러 과정을 더 거치니까..

그렇다면 iPad는 어떨까?
iPad는 와콤 타블렛을 이용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줄 수가 있다.
즉 칠판이 없는 곳에서 칠판의 역할을 할수가 있다.
이는 비디오 에디팅 같은 것을 할때, 마우스를 가지 컴에서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캐주얼하게 할 수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점점 더 ARM 프로세서가 강력해지고 있기 때문에, 성능면에서도 곧 데스크탑 프로세서를 능가하지 않을까 하지만 (벌써 어떤 곳에서는 ARM 프로세서로 병렬 처리 메인 프레임 컴퓨터를 만드는 곳이 있다. ) 에지간한 편집등은 이미 iPad의 ARM 프로세서로도 충분히 할 수가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의 비디오 에디팅이나 개념적 에디팅 등을 충분히 할 수있다.
물론 iPad는 근본적으로 비디오 에디팅을 심각하게 하기엔 한계가 있다. 즉 제일 큰 용량의 iPad라 봐야 64GB 밖에 안한다. 물론 짧은 영상등을 편집하기엔 무리가 없다고 본다. 그리고 어차피 영화라도 전체 분량을 한번에 에디팅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날의 샷, 어느 시간 동안에 찍힌 것들에 대한 에디팅을 하는 것이기에 문제가 없다. 또한 정 iPad로 더 큰 용량의 것을 하고 싶다면,  촬영된 영상은 오피스의 서버에 있고, iPad로 그것들을 원격으로 확인하고 (작은 클립으로 컷등을 보여주면 그다지 네트워크에도 부하가 없다), 그리고 원격으로 편집 명령을 내리면, 서버 측에서 받아서 해주면 된다. 이미 이런 방식은 기존의 방송용 편집 장비에서 하고 있는 방식이니, 그 논리를 iPad에 이식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문제는 컴퓨터와 달리 tablet은 현장성을 중점으로 하는 장비라, 촬영장에 있는 컨테이너 트럭등에 무선 네트워킹을 해도, 유선보다는 느리기에 좀 thumbnail 이미지들을 대량으로 받아오기엔 느릴 수도 있겠으나 대부분의 경우엔 문제가 없다고 본다.

즉 이런 경우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하면 고해상도 자체로 에디팅을 하려하고 iPad 에서 확인해 볼때 좀 이득은 있을 수는 있겠다. (있을 수있겠다 하는 것은 기존의 비 레티나가지고 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기때문이다. 물론 어떤 영화 감독들은 조그만 품질 차이에도 극도록 히스테릭한 반응을 보인다는데, 그런 경우 빼고 말이다. )

어떻게 정리해 보자면 이렇다.
일반인에게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몇가지 경우를 빼 놓고는 크게 의미가 없다.
레티나 해상도를 요구하는 영상은 대개 프로용이다.
그런 상황에서 레티나의 일반인들에게의 실요성은 의문이다. 오히려 마케팅적인 WOW factor가 더 크지 않나 싶다.

 Mac에서의 레티나는 더 하다.
해상도를 높여서 더 조밀하게 점을 찍으면, 영상 작업하는 사람들은 더 좋은 품질의 화질을 볼 것은 자명하지만 문제는 글자들이다. 글자가 작아져 보이기 때문에, 더 큰 크기로 글자를 그려줘야 한다. 예전 같으면, 사용자가 폰트 크기를 더 큰 것으로 수동으로 설정하겠고, 요샌 명실공히 맥이나 Windows나 Resolution Independence 혹은 DPI-aware를 이용해서 한다. 즉 이젠 인쇄 매체처럼 12point 글자는 어떤 해상도/DPI에서도 같은 크기로 보이게 된다. 근데 전통적으로 문서 작업을 하던 사람들이 큰 모니터 혹은 고해상도 모니터를 원하는 이유는 의미가 없어진다. 즉 한 화면에 더 많은 글을 보고 편집하기를 원하는데, 더 고해상도가 되도 글자 크기가 같아지면 같은 양의 글만 보게 된다. 즉 문서 작업에는 의미가 쇠퇴한다. 굳이 하나 희망이 있다면, 이미 현재 해상도에서도 인쇄시 표준 크기인 12포인트 (한국은 11포인트인가 10포인트인가가 표준이라지?) 의 크기는 이미 화면에서 너무 작아져보이는 해상도가 되어서, 더이상 글자 편집을 위한 고해상도는 의미가 없어졌다는 거?

 그럼 다른 분야에선 어떨까? 아마 조만간 2K video를 지나 4k video도 일반 TV와 모니터에서 가능해질 것이다. 이미 LG 나 일본 회사들은 4k video TV/Monitor 시제품을 내 놓았다.
이 4K 비디오는 극장용 디지털 포맷으로 개발되었는데, 이전의 NTSC 방식에서의 프로젝션 TV의 문제처럼, 현재의 HDTV 해상도로 극장의 스크린에 뿌리기엔 좀 문제가 있다. 즉 극장 해상도로 확대가 되면 HDTV의 영상도 픽셀레이트 될 것이다.
근데 이게 고화질의 이름으로 안방에도 쳐 들어올 기세다. TV 시제품이 나온 것을 보면. 이게 과연 안방에선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까 모르겠다. 이미 굉장히 큰 TV에서의 HDTV 화질은 굉장히 좋은 화질을 제공하고 있지 않은가? 너무 선명한 것은 오히려 더 어지럽게 만들 뿐인데..
근데 어쨌거나 20인치/40인치 등에서 4K등이 되면 레티나 디스플레이는 기본이 될지도 모른다. 계산해 보시라. 레티나 dpi 로 충분한지 아니면 수퍼레티나를 넘어 울트라 레티나같은게 필요할지.
20~50인치에선 굳이 수퍼 레티나나 울트라 레티나 같은 (내가 만든) 게 필요없을지도 모른다. 이미 육안으로 픽셀 구별하기 힘든건데.. 그리고 H.264 같은 경우 멀티 레졸루션이나 down scale이 가능하기 때문에, 4k 소스래도 그런 화면에선 그냥 HD질로 다운 스케일해서 뿌려주는게 더 날지도 모른다.
물론 장사꾼들이 팔기 위해서, "아니야 여러분은 4K가 20인치에서 필요해"하고 거기에 속아 넘어가면 모르겠지만.. (2K도 보편화 안된 시점에 4K까지 언급하는게 의미가 있을까 싶지만..)
즉 맥과 같은 데스크탑/노트북에서도 레티나를 요구하는 때가 오기는 하겠지만 그 실효성은 잘 모르겠다.

내가 보기엔 그냥 장사 수단일뿐..

P.S. 며칠에 나눠서 글을 쓰려니까 너무 두서 없어졌다. 글을 쓰기에 가장 좋을때는 그 생각이 날때이다. 근데 대개 내가 밖에 나가 있는때고, 혹은 버스에 있을때여서, 노트북이 없는 지금 집에서 굳이 시간을 내서 쓰기가 좀 부담스럽다. 그러다보니 글이 두서가 없어진다.


Problem of Samsung B2230HD monitor

Because Samsung web site doesn't allow me to leave a comment, I write here.

I think Samsung SyncMaster B2230HD monitor is not designed and made well.
There are several reasons.

  • Slow turning on/off
           Turning on/off is very slow. Especially when it lost signal from antenna, it looks like that it is frozen.
  • Can't support PIP for its "media playback"
          It's good to have PIP for TV channels. However, why doesn't it support it for its "media playback" capability? You can play avi, mpeg files which is stored in a USB memory plugged into the TV. But it doesn't support PIP mode for that. If it does, it can save "CPU" time for your computer if you do something while watching a movie or a show stored as video files in the USB memory.
  • Can't recover from "weak signal" status.
          When it somehow loses enough signal strength from an antenna, it displays "Weak Signal" message. If you change to other channels which have enough strength quickly, it goes into a state that no channels display video contents they are supposed to. Even if you change to surely strong channels like the low channels like 2-1 here in LA, it doesn't recover from the state.

          What is even worse is that turning off the monitor takes very long.
          (Turning off and on is the only way to exit from that state and after doing so you can watch channels like 2-1 or sometimes also the channels which cause this monitor to go into the malfunctioning state. My gut feeling is that the tuner module somehow keeps trying to catch signal in the state and obtains priority in its controller or embedded S/W. )
  • Can't change to lower channel by pressing "Fav.Ch"
         Because there are many channels, I stored some as favorite channels. One problem is that it only allows to change to higher channels not lower channels. Worst case is that you want to go back to 2 previous channels. Well, there is "Pre-CH" button. But it only goes back by 1 channel and pressing that two times makes it go back to the originating channel. Or you can have "Fav" channel list by pressing "Ch.List" and "Menu". However, if you are in PIP mode, you can't use them. (When pressing "Menu", channel lists are disabled. )
  • Not  consistent Up/Down channel.
         On channel list, pressing "down" channel is to go to higher channel, while out of the channel list, pressing "down" means going to "lower" channel.

  • Can't check how subtitles or closed caption looks like by changing those settings.
  • Weaker signal in PIP mode.
           I often notice that it is very OK purely in TV mode, but in PIP mode, it doesn't receive signal as well as it does in TV mode.
 
          To be able to check it, you should go out of the menu totally. Then if you don't like the setting or there is not sub title for that mode, you should bring the menu again and change to other one and do the same thing. What a hassle!

  • No channel info in "PIP" mode
          Pressing "Info" button in "TV" mode displays description for the program you are watching and even shows next show on that channel if you press > button. However in PIP mode, it is not possible.

Sunday, February 12, 2012

The American Civil War and Neo Capitalism

Looking back the war between the North and the South of USA at the era of Neo-Capitalism or Capitalism 4.0

As we all know about it, the American civil war happened in the year, 1861, under the flag of "Breaking the slavery system in USA".

However, under that name, there is really important aspect hidden.
Although many people remember that civil war as such, actual motivation of the war was which economy system they were about to push : Mass-manufacturing industry or traditional agriculture based on lots of slaves' manual work. The new rich people at the North side tried to break the economy base of the South people. People who could read how the world was changing at that moment, for example, Gen. Lee, instantly figured out the South would lose. As times passes by, the production of weapons and transportation system of the North showed its strength over whatever the South had.

So, the North won and economy system of the USA was set by them as they wanted and planned.

What did mass production mean at that time?
I meant that the rich people on the North side could produce goods to sell and enrich their richness a lot more than before. This trend happened all over the western world. So, they had to seek colonies, and thus started to use their armed force to make new market, which is, in other words, to invade other countries in Asia and other continents.

This is very similar to what is happening nowadays in a way that one group of people want to maximize their benefit without considering others' interest. Only the difference is that nowadays they don't use armed forces. They use capital. They use internet. Look at what happened in video rental business. Before iTunes and rental over internet, there were many big companies like Block Busters and small local video shops. The dinosaurs at that time like Block Busters, Tower Records and SinNaRa in Korea started to eat away local video shops. However, at least at that time, there can be many big companies coexist.
However, the internet era came and companies like Apple, which rised from ashes, pushes services, iTunes. What was shocking was that they became the de-facto standard distribution channel and they started to eat away other companies market. Because of this, Amazon and others started to look at this business seriously. Netflix, for example, was smarter than Block Buster in distributing videos and DVDs because they didn't need to maintain shops. However they were also affected by iTunes-like services and had to open "streaming" or "rental over the net" business.
This is more dangerous than Laissez-faire (자유 방임 주의, 自由放任主義) and more destructive.
Actually Neo-capitalism or Capitalism 4.0 is reincarnation of Laissez-faire.

What is even more dangerous is that USA government uses its military power and political power to push such system to other countries. You will know what system that is. Yes. FTA. What is funny is that there is already WTO, It was already disastrous to local business in any countries. But FTA is even more dangerous because there is ISD, Investor-State Dispute Settlement.
For example, German government tried to retried nuclear generator systems, but a company in Demark or Norway, which built some of nuclear power plant in Germany sued the German government recently. ( Was it last year? ) and as far as I know German government lost the case.
Same thing happend in Cananda. They tried to suggest new packaging for cigarette to make it less attractive, thinking that current package designs attract young "probable" smokers or someone like that.
The Philip-Moris sued Australian government also.
http://www.huffingtonpost.ca/2011/11/21/philip-morris-lawsuit-australia-packaging_n_1104632.html

There are sectors in business that public interest matters more than profits of individual companies. However, due to FTA and thus its ISD, public systems are seriously threatened.

Will other countries be like Mexico just like what happened after the NAFTA?

Korean government said NO saying that Korean economy system is more complicated and not naive state. However, we know that the secrerary of Economics dept of S.Korean government is not good and the way they work is just to make 2MB's pocket deeper. In all countries, there in Europe and Asia, etc, we see dangerous signs.

Wach out, and be aware!

Sunday, January 15, 2012

About Samsung monitors with a TV tuner

There are companies which make their products to sell and which make theirs to have their philosophy and inspiration spread and make fortune out of them.

I think Samsung is one like the first, while Apple, under Steve Jobs ( not clear yet about Tim Cook ).

Companies like Samsung bring new idea or features only when competitors have such ones in their products. For example monitors with TV tuners. Only electronics companies which also build TVs have such products. However they don't seem to think about improvement on those.

After using such one for more than 3 months, I found out I needed Picture In Picture not only with a TV program on a PC screen. Sometimes the opposite and also its display of media files on a USB memory in PIP mode.
They don't support the small Picture window to grow to the size you want and positioned where you want.
Also it doesn't provide any mean to switch the two screens.

Some will say, "Oh, yes. Because there is no competition in the market they don't need to put such feature to their monitors with tuners.
I would say, "So, they fall into the first category."

In Korea, they always talk about creativity; how to raise my kids to be more creative. There are even HakWon( translated as institute, but has different feeling. For example MIT is not HakWon, though it is an institute.) for learning how to have creativity.

I think that is just marketing of such institutes. Creativity, in my opinion, is grown when you have desire in what you are creating and working on. When you feel necessity and ha e a passion for it, there comes creativity.
Giving 2 or 3 hours to people and saying "Bring your creative idea to a discussion table" doesn't make it happen.

Nowadays I would like to tell Samsung people,"Let Apple do it, you just respect and follow what they did, of you really are not capable or have a will to be creative, instead of doing what you guys are doing by copying ads, design and features from Apple's"

Tuesday, January 3, 2012

모든 학생들에 대한 무상 급식에 대하여

어제 무척 황당한 소리를 들었다.

부자 학생들에게까지 무상급식을 하는 것은 공산당식 사고 방식이라는 것이다. 물론 나는 예산의 효율적 이용이란 측면에서 경제적 여유가 있는 학생은 돈을 거기에 합당하게 내고, 어려운 학생은 무료로 급식하는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여기에 진보측에서 내놓은 반대 의견은 애들 사이에 위화감이 생길 수있다는 것이다. 누구는 돈내고 먹고 누구는 아니고를 알 수있기에.
근데 그 분이 말씀하시길 독일에서는 심지어 선생도 모르게 된다고 한다. 그러므로 누가 공짜로 먹는지 아닌지를 알 수없다는 것.
그런 방식이 있다면 우리 나라 정부차원에서 조사 및 연구를 해야 한다고 본다.
근데, 내가 지금 여기서 말하려고 하는 바는 그 쪽이 아니라, 왜 전체 학생 대상 무상급식이 "모두다 잘 살자는 공산당식 사고"냐는 것이다.
일을 더 열심히 했는데도, 그렇지 못한 사람과 같은 대접/댓가를 받으면 그건 공산당식이겠지. 하지만 이건 그게 아니지 않는가? 나라의 재목으로 클 아이들, 부자 아이만 공부 잘할 수있는 환경이 아니라 누구든지 공부에 매진할 수있는 조건을 만드는 그 시발점이 먹는 것 아닌가?
영양 상태에 따라 기억력 및 지능이 더 좋아지고 나빠지고 한다. 물론 너에 비해 내가 더 많이 먹었으니 내가 너보다 지능이 더 높다라는 논리가 아니다. (분명 이런 식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 것이다.) 나라는 사람이 영양 상태가 더 좋으냐 아니냐에 따라 나 자신의 기억력, 집중력 및 지능의 발달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다.
출발선이 다를 수있는 아이들, 그걸 그래도 어느 정도만이라도 경쟁할 수있게 해주자는게 무상 급식의 본래 취지가 아니던가? 그렇게 함으로써 가난이 대물림 되지 않고, 누구나 능력있고 꿈을 꾸고 있다면 도전해 볼 수있는 사회를 만드려는 것이 아닌가?

도무지 이해가 안된다. 무슨 무슨 단체에 들어가서 사람 돕네 하는 사람들 자체가 생각들이 그렇다. 그 사람들이 과연 누구를 돕는다고 말할 수있을까?

내 눈엔, 자기들 믿는 신 앞에 가서 "나 이런 착한 일 했어요"라고 말하고 싶어서 하는 행위로밖에 안보인다.

이런 사람들이 많다면, 그런 사회에서 스티브 잡스같은 사람이 나오겠는가? 역사적으로 훌륭한 사람들 중에는 가난을 딪고 이겨낸 사람들이 많다. 가난했던 시절의 경험이 밑거름이 되어 훌륭해지는 사람들 말이다. (물론 반대도 있다. 자신이 찌들었던 것이 싫으면서도 나중에 성공해서는 밑의 사람들을 더 밟아대는 사람들도 있다)
웃기는 것이 우리 사회의 매체들은 전시성으로 종종 이런 말을 떠들어대면서 막상 정책으로 행동으로 결정하고 행동해야 할때에는 전혀 반대의 태도를 취한다.

한국 사회가 가지는 큰 위선 중의 하나이다.

Saturday, December 17, 2011

벼슬아치화된 군장성들이 결정한 결과


일전에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대한 타큐멘터리 필름이 있었다.
보잉은 물고기 비슷한 모양의 비행기를, 록히드마틴은 이 F-35의 원형인 X-35로 경쟁을 했다.
동체 디자인상 보잉은 날렵해 보이진 않지만 스텔스 효과가 디자인 자체에서부터 있어보였고, X-35는 꼬리 날개 디자인과 배기구의 위치 선정으로 디자인에서의 스텔스 효과와 그외 차폐 도료등으로 효과를 더한 것으로 보였다. 물론 보잉도 전자파 차폐 도료등을 쓴다.
Rockheed Martin X-35 JSF (Joint Strike Fighter)

근데 문제는 이거다. 조종석 뒷부분 격막부분. 이것을 통 티타늄 덩어리를 깍아내서 만드는 거라 (엄청 큼) 제조상 시간이 많이 걸린다. ( USAF Plans for Fighters Change ) 또한 수직 이착륙 메커니즘이 좋기는 하지만 복잡해서, 이 역시 고장과 제조상의 어려움이란 측면이 있을터였다.

반면 보잉의 문제는 두가지가 있었는데, 해리어의 수직 이착륙 방식을 이용해서 착륙시에 더운 공기가 다시 흡입구로 들어와서 엔진 초크 현상이 생긴다는 것과, 공중 급유기가 조종석 앞에( 우측 전방) 있어서 만약 안정되게 주입기들이 딱 맞지 않았을 경우엔, 연료가 새면서 조종석 유리를 더럽힌다는 거였다. 보잉의 장점은 아무래도 민항기 회사다 보니, 제조의 용이성, 경제성, 부품 수급성등이 좋았을 것으로 예상되고 실제 그런 측면에꽤 촛점을 맞추었었다고 한다. 아. 여기서 보잉이 민항기 회사라고 해서 군수에 약한 것은 아니다. 이미 맥도널 더글라스, F-15제조사, 가 보잉에 합병되었고, f-16의 제너럴 다이내믹스인가가 보잉인가에 합병되었다. 록히드 마틴인가?)
Boeing X32 JSF (Joint Strike Fighter)


근데 후자는 단순히 해결이 가능하다고 본다. 이미 함재기인 콜세어나 바이킹 같은 것은 연료 공중 주입구가 조종석 전방에 위치한다. 자기네가 이미 함재기에서 오랬동안 써왔던 시스템이다. 물론 그러기에 개선을 하고픈 바가 있었을 것이므로, 그 정도는 개선이 가능하다고 본다. 문제는 해리어식 이착륙 방식인데, 이 부분에서는 개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본다.
하지만 실전 상황에서 수직 이착륙은 거의 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 왜 그러하냐면, 수직 이착륙시에 연료를 많이 쓰고, 이륙 중량이 너무 낮아서 충푼한 양의 무기를 탑재할 수가 없기 때문이다. ( 이륙 중량이라는 말은 항공 용어인데, 이륙하는 데 최대 이 정도 무게까지는 이륙가능하다라는 그런 정도의 무게를 말한다. )

하지만 귀환시 수직 착륙이 문제가 되는데, 특히 수직 이착륙기를 원하는 이유는 아무 숲에나 내릴 수가 있고, 전투기를 숨길 수있다는 점때문이다.

근데 여기에 재미난 모순점이 존재한다.
왜 보잉의 해리어식 이착륙 방식이 그다지 크게는 문제가 안되느냐는 왜 미국 공군 장성들이 록히드 마틴의 비행기를 택했냐는 문제와 맞닿아 있다.

록히드 마틴의 X-35는 심각한 문제가 있는 비행기다.
독일이 2차대전때 강력한 탱크부대를 유지하면서도 시간이 지나면서 어려웟던 점이 있다. 소련 탱크가 둥글둥글하게 디자인되어서 독일 전차의 포탄이 튕겨 나갔다는것, 독일 전차는 각이 져서 소련 중전차들의 화력에 취약했다는 것 외에, 너무나 모델이 다양하고 그 결과 부품호환성이 없어서, 이를테면 4호 판쩌 전차에 사용된 베어링을 타이거 전차에는 사용할 수없는, 그런 식의 문제였다. 그러므로 아무리 타이거 전차용 베어링 공장이 잘 유지되고 있어도, 4호 판저 전차의 베어링 공장이 폭격을 당하면, 판저 전차를 생산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군수 장비를 만들때는 부품 호환성 및 난리시에도 공급량을 비교적 수월하게 맞출 수있느냐가 중요한 포인트다.
근데 X-35는 그 조종석 뒷면 격벽의 제조가 극히 까다롭고 어렵게 되어 있다. 이것때문에 록히드 마틴이 경합에서 탈락할 뻔했다.
근데 미국 공군 장성들이 X-35를 택한데는, 고속일것 같아보이는 디자인, 보잉처럼 뚱뚱하고 웃기지 않는 디자인에 대한 끌림이 강했다고 한다. 물론 어느 정도까지 사실일까는 모르겠지만.

자.. 그럼 여기서, 실전감각이 있어야 하실 분들이, 그런 제조상의 문제가 있는 것을 선택했다? 이건 미국의 힘에, 미국의 본토를 폭격할 세력이 없다는 오만함에서 나온 결정이다.
공장이 수월하게 유지되어도 생산이 힘든 부품인데, 폭격 가능성이 있다면 더더욱이나 문제다. 근데 이걸 그런 현실 감각을 가지고 선택한 것이 아니라는거다.

그럼 여기서 다시 보잉의 비행기로 가보자. 이륙이야 STOL(단거리 이착륙)보드로 하더라도, 착륙은 VTOL(수직 이착륙) 모드로할 필요가 있고, 그것이 안정적이어야 조종사들의 안정적인 귀환이 가능한데, 정작 X-35는 현실 감각없이 선택하고, 보잉의 것은 지나친 "현실 감각"을 요구했다는 것... 미군의 압도적인 힘 앞에 미군 공군기지를 폭격할 세력이 극히 드물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그래서 록히드 마틴것을 선택했음에도), 보잉에게는 단거리나 정상 착륙이 아닌 수직 이착륙의 안정성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즉 자기네가 귀환할 활주로가 폭격을 당했을 경우이다. (물론 유럽 등지에서 기동시에 숲 등의 좁은 공간에 착륙할 필요도 있을 것이다.)

즉 군이면 군 특유의 실전 감각에, 실전 상황에서 벌어질 수있는 최악의 것을 염두에 두고 결정해야 하는데, 내 개인적인 생각으론, "감히 미군의 본토를, 무기 공장을 폭결할 가능성이 티끌 만치라도 있나?" 혹은 "우리 미국이 아무리 전쟁 상황이라지만 이 정도 생산 능력 없을거 같애?"라는 오만한  생각으로 록히드 마틴의 비행기를 결정하면서, 반면 보잉에게는 "만약 활주로 폭격당하면 어떻게 해?"라는 잣대를 들이댄거 같다라는거다.

이 부분.. 혹시 록히드 마틴의 로비가 있지 않았나 생각된다.

바로 이 부분을 혹시 매케인이 "스캔들"이라고 말하는게 아닐까?

http://defence21.hani.co.kr/19826